초음파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중진단시스템 모식도. (국립부경대 제공)왼쪽부터 임해균 국립부경대 교수, 성영호 학사과정생, 이오준 가톨릭대 교수, 미국 Flowserve Corporation 조환렬 박사. (국립부경대 제공)윤일지 기자 부산 서구 송도스포츠센터 기계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부산서 '만취 운전' 60대 인도 넘어 가로수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