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중진단시스템 모식도. (국립부경대 제공)왼쪽부터 임해균 국립부경대 교수, 성영호 학사과정생, 이오준 가톨릭대 교수, 미국 Flowserve Corporation 조환렬 박사. (국립부경대 제공)윤일지 기자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취임…"강한 대학으로 지식 혁신"양산시, 내년부터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최대 100%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