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17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조직폭력배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부산지검 제공) 집단 난투극 당일 후배 조직원이 선배 조직원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 옆에 한 조직원이 기절한 채 쓰러져 있다. (부산지검 제공) 관련 키워드칠성파신20세기파집단난투극폭력조직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 의견 반영한 계약실무편람 발간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관련 기사도심 한복판 패싸움 칠성파·신20세기파…항소심서 일부 감형"부산에 놀러가도 괜찮나요?"…해운대 잇단 집단 패싸움에 우려 목소리부산은 왜 아직 '조폭의 도시'인가?'장례식장 난투극' 부산 조폭 1심 판결에 불복, 검찰 항소부산 장례식장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 최대 징역 6년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