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17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조직폭력배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부산지검 제공) 집단 난투극 당일 후배 조직원이 선배 조직원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 옆에 한 조직원이 기절한 채 쓰러져 있다. (부산지검 제공) 관련 키워드칠성파신20세기파집단난투극폭력조직조아서조아서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 부산지검·교도소 방문…"마약사범 치료·재활" 강조바지 내리고 인공장기 '장루' 꺼내며 위협…"느그 얼굴 다 기억했다"관련 기사"부산에 놀러가도 괜찮나요?"…해운대 잇단 집단 패싸움에 우려 목소리부산은 왜 아직 '조폭의 도시'인가?'장례식장 난투극' 부산 조폭 1심 판결에 불복, 검찰 항소부산 장례식장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 최대 징역 6년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