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단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부산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조직칠성파신20세기파패싸움장례식장조아서조아서 기자 캠코, 감사품질 혁신기관 대상 수상베트남서 마약 1억원 수입한 20대 베트남인, 징역 8년관련 기사'부산 최대 조폭' 칠성파 60대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2명 축기 논란부산 번화가 서면서 '집단 난투극'…칠성파·신20세기파 징역형"부산에 놀러가도 괜찮나요?"…해운대 잇단 집단 패싸움에 우려 목소리부산 장례식장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 항소심서 일부 감형부산은 왜 아직 '조폭의 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