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임직원 20여 명이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할 빵과 간식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진공 제공)관련 키워드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여름혹서기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