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 전경. ⓒ News1 DB관련 키워드부산원룸불법체류베트남절도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국가 대상 손해소 나서'민간인 집단학살' 산청·함양사건 유족, 74년 만에 국가배상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