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소재 한 의원이 '진료를 조기 종료한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문을 닫았다.2024.6.1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외래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접수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의 경우 전면 휴진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 당시 응답자 332명 중 65.4%가 휴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날 휴진에 돌입한 교수는 18명이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전면휴진의대증원부산대병원동네병원조아서손연우 기자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장소, 그 누군가의 장소' 개최부산시 여성회관,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27일까지 접수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고교생 대상 '이순신 해전 골든벨 대회' 개최부산교육청, 서평쓰기 대회 21일 개최…우수작 15편 선정관련 기사[뉴스1 PICK]'빅5' 병원 휴진 확산 분위기…극한으로 치닫는 의정갈등의사 없어 3시간 헤맨 80대 환자·치매 남편 '헛걸음'…국민들 '골탕'(종합)[뉴스1 PICK]'집단휴진' 의료계…'아프면 어디 가야하나'부산 대학병원 18일 전면 휴진 동참 '저조'…참여율 6%대전국 대형병원 속속 휴진 동참…'의료대란' 우려 속 필수진료 유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