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사회복무요원에 등유 뿌리고 불 붙이려한 40대 기소

법원 판결에 앙심 품고 범행 도구 준비…'살인미수 혐의'

지난달 2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보안검색대 앞에서 A씨가 체포된 장면. (CCTV 영상갈무리)
지난달 2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보안검색대 앞에서 A씨가 체포된 장면. (CCTV 영상갈무리)

등유가 들어있는 페트병과 분무기, 라이터 등 압수물(부산경찰청 제공)
등유가 들어있는 페트병과 분무기, 라이터 등 압수물(부산경찰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