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4일 창녕군청 프레스룸에서 "창녕군은 태양광 이격거리 강화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경남환경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창녕태양광이격거리강화철회한송학 기자 '공원일몰제' 진주 장재공원, 민간 특례사업으로 410억원 절감[인사] 경남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