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 등은 지난해 11월 15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 가중시키는 공공기관 HUG의 일방적인 보증보험 취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관련 키워드전세사기HUG사회초년생손배소보증금조아서조아서 기자 "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심 당선무효형에 쌍방항소관련 기사검찰, 사회초년생 등친 193억대 전세사기범에 13년 구형"반은 집주인, 반은 은행"…에스크로 제도 '전세사기' 해법 될까HUG, 전세사기 피해자 1심 승소 시 보증금 선지급 검토[단독]대출된다던 전셋집이 가압류…"'3개월 전 등본'은 못 걸러내"전세사기 '경고등' 꺼지나…"보증사고·금액 15% 줄었다"[부동산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