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 등은 지난해 11월 15일 부산 남구 HUG 본사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 가중시키는 공공기관 HUG의 일방적인 보증보험 취소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관련 키워드전세사기HUG사회초년생손배소보증금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 의견 반영한 계약실무편람 발간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관련 기사'세 모녀 전세사기' 주범 2심서 10년 감형…"어느 정도 피해 복구"'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사회초년생 100여명 등친 193억 전세사기범 '법정 최고형'HUG "'보증보험 취소'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에 보증금 선지급 어렵다"검찰, 사회초년생 등친 193억대 전세사기범에 1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