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대양면 양산·신거마을에서 8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5.8 뉴스1/한송학기자김윤철 합천군수(오른쪽)가 8일 수해를 입은 이석순씨 집을 방문해 피해보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8 뉴스1/한송학기자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간 건설공사를 위한 임시도로를 내면서 설치한 수관. 2024.5.8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합천수해침수도로공사홍수한송학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 "지속발전 위한 미래 전략 필요"…내년 군정 방향 제시통영 도산면 해상서 어선 기름유출…해경, 긴급방제관련 기사한화진 환경장관 "수해 예방 위해 준설 등 하천정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합천 수해 원인 '하천 막은 임시도로' 철거…보상 절차 진행 중BNK경남은행,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봉사단 파견·구호물품 전달합천 마을 침수 놓고 도공-경남도·합천군 엇갈린 주장합천군 수해 마을에 도움 손길 이어져…자원봉사자 등 600명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