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자(오른쪽)·이현욱(가운데) 전 진주시의원이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김병규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2024.3.27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을국민의힘보수분열혼탁강민국고소410총선한송학 기자 시민단체들, 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서 "尹 내란죄로 처벌받아야"진주시, 내년 국도비 6832억 확보…현안 추진·민생 안정 주력관련 기사[당선인] 진주을 국힘 강민국 재선 성공, 보수 분열에도 영향력 과시진주을 국힘·무소속 보수 분열로 지역 정치인들도 양분[D-10] 경남 진주을, 보수 텃밭서 보수 후보 '무소속 출마'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