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민국, 한경호, 김병규 후보.관련 키워드410총선진주을보수 분열강민국한경호김병규격전한송학 기자 합천 대야문화제 27~30일…공연·민속·체육·체험 행사진주남강유등축제 내달 5일 개막…'역사의 강 평화 담다' 주제관련 기사진주을 국힘·무소속 보수 분열로 지역 정치인들도 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