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민국, 한경호, 김병규 후보.관련 키워드410총선진주을보수 분열강민국한경호김병규격전한송학 기자 시민단체들, 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서 "尹 내란죄로 처벌받아야"진주시, 내년 국도비 6832억 확보…현안 추진·민생 안정 주력관련 기사진주을 국힘·무소속 보수 분열로 지역 정치인들도 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