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민국, 한경호, 김병규 후보.관련 키워드410총선진주을보수 분열강민국한경호김병규격전한송학 기자 진주서 수업중 학생에 욕설·폭언 중학교 교사…경찰 수사 착수거창군, '창원대-거창대학' 통합 땐 정원 유지해야관련 기사진주을 국힘·무소속 보수 분열로 지역 정치인들도 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