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현 후보.(진보당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노정현진보당연제구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관련 기사진보당 연제구 노정현, 공동선대위 출범 "정권심판 돌풍 일으킬 것"노정현 부산 연제 진보당 후보, 선대위 확대 출범진보당 부산 연제구 노정현 "정권심판 돌풍 일으켜 본선서 승리"김희정, 자녀 국제학교 허위사실 유포한 진보당 후보 고발부산 연제 민주당·진보당 야권 단일 후보 경선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