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이성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왼쪽)와 노정현 진보당 예비후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 연제 야권 단일화를 위한 경선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있다(진보당 부산시당 제공) 관련 키워드410총선연제진보당민주당이성문노정현관련 기사노정현 부산 연제 진보당 후보, 선대위 확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