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대식 후보(왼쪽)가 7일 오후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소통캠프 개소식에서 장제원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김대식국민의힘사상장제원관련 기사부산 사상, 김대식 54.1% 배재정 39.7%…장제원 지원 힘받는다한동훈 "염종석처럼…혼신의 힘 다해 부산 승리 이루어내겠다"'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부산 사상 김대식, 교육공약김대식 "장제원, 공천과정서 밀어준 적 없어…사상구 출마 자원했다"삭발·고성에 눈물까지…국힘 컷오프에 계속되는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