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병원을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한 아이를 돌보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대병원전공의복귀업무개시명령면허박탈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관련 기사'군의관·공보의 차출' 방침에 경남 의료취약 지역 의료 공백 우려양부대-온종합병원, 심부전·부정맥 환자 수술 없이 치료 성공부산대병원, 미복귀 전공의 175명 사직서 일괄 수리부산 하반기 전공의 200여 명 추가모집…"지원자 없을 듯"경남 수련병원 4곳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