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가 1일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승인 과정 중 제기된 대리금융회사의 위법·부당행위 의혹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2024.2.1관련 키워드합천영상테마파크군의회금융감독원조사한송학 기자 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10월10일~12월 시설 폐쇄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3일 만에 12만명 다녀가관련 기사경남시군의장협 '취약지 공보의 확대 배치 촉구' 건의안 채택감사원 '합천테마파크 호텔 건립 250억원 먹튀 사건' 18일 공익감사 착수'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건립 250억 먹튀 사건' 감사원 공익감사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