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씨가 10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피습살인미수선거법 위반방조정치테러조아서조아서 기자 전자발찌 차고 무단외출·음주·폭행 성범죄자, 징역 1년 4개월강무길 부산시의원, 후반기 교육위원장 선출관련 기사이재명 습격범 1심 징역 15년형…민주 "정치테러범 엄벌은 당연"이재명 습격범 "잘못된 영웅심으로 살해하려 한 거 아냐"…최종진술 요청도윤재옥 "1일 본회의서 중처법 개정안·쌍특검법 재표결 해야"민주, '이재명 습격범' 수사 결과에 "전면적 재수사 필요"이재명 습격범 "범행 정당"…검찰 "당적·신상정보 비공개가 원칙"(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