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7일 부산 기장군 한 빌라에서 A씨가 차량으로 피해자를 들이받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강제퇴거살인미수기자군집주인강제집행주거침입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