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22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돌려차기협박보복협박특가법조아서조아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20대 여성 스토킹한 전 남친 2심서 감형관련 기사"부산 돌려차기 男 동료 수감자에게도 욕설·강요 잦아" 증언전효성·연제형, 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 출연 확정…피해자 자문"'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죽이려 탈옥 계획 세웠다" 동료 수감자 진술"피해자 곁에 서겠다" 검찰총장,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자필 편지'돌려차기' 가해자 보복협박 혐의 부인…무더기 증인신청 '날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