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감에 바란다'에는 새내기 여교사에게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한 양산 모 초등학교 교장 엄벌을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경남양산의초교교장신입여교사에게막말예쁜선생은민원도없다루주발라라백화점에서옷사라경남교육청엄벌민원교육감에게바란다800건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대통령 만찬 세금으로 마련, 공무 논의 당연…발언 원천봉쇄, 딱하다"김종인 "尹 절친도 '金여사 문제 직언 못한다' 손사래…해결할 사람은 尹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