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남 거제시 고현천 주변에서 거제 영아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영아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2023.7.4/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거제영아살해징역사건사고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관련 기사'거제 생후 5일 영아 살해·유기' 친모 2심서 감형…친부는 징역 8년 유지10대 남매 살해 친부·상습 살인범 사형 선고…경남 사건·사고[결산2023]검찰, 생후 5일 영아 살해 부부 징역 8년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