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는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현대비엔지스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비엔지스틸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비엔지스틸금속노조 경남지부창원고용노동부산업재해중대재해처벌법관련 기사"중대재해 이후 바뀐 것 없어"…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수사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