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6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대비엔지스틸의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2.26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금속노조 경남지부창원지검현대비앤지스틸중대재해 사망정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