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4시37분쯤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한 도로에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카눈태풍비피해대피북상강정태 기자 경남교육청 30대 교직원 성폭행 혐의로 기소쌍방폭행·금품살포·여아추행 혐의까지…경남도의회 잇단 물의 망신살관련 기사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2023년 관심사 1위는 사실상 이선균…구글 뉴스 검색순위 ①태풍카눈 ②전청조올해 경남해역서 해양쓰레기 1만2444톤 수거…전년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