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12분 부산 남구 대연동 한 건물 담벼락이 무너져 가스배관이 파손된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호우경보피해강정태 기자 달리고 줄타고…추석 연휴 신속 조치로 여럿 살린 경남 소방관들'선거법 위반'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 1심서 벌금 50만원관련 기사'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뉴스1 PICK]'가을 하늘 구멍났다… 전국 물폭탄에 땅 꺼지고 침수'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담벼락 무너지고 토사 쏟아져…물폭탄에 부산·경남 곳곳 생채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