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 4월10일 실시)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가 될 이번 총선에 여야 모두 벌써부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부산·경남지역 총선 D-1년 분위기를 살펴봤다.강기윤 의원, 허성무 전 창원시장,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위원장, 김영곤 진보당 성산구위원장(왼쪽부터).관련 키워드창원성산국회의원선거총선단일화강정태 기자 경남개발공사,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ESG 경영 성과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관련 기사[탄핵 가결] 창원광장 시민들 환호…"국민 이기는 권력 없어"경남경찰청, 김영선·강혜경 '정자법 위반' 검찰 송치명태균 "군수·시의원 발로 차도 공천" 금품요구…공소장 보니"20개 먹었다" 명태균 녹취 공개…추경호 "엉터리 가짜뉴스"여론조사·국가산단·채용청탁까지 뻗친 명태균 수사…어디까지 가나
편집자주 ...22대 국회의원 선거(2024년 4월10일 실시)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가 될 이번 총선에 여야 모두 벌써부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부산·경남지역 총선 D-1년 분위기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