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경남본부 지도부 6명이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열린 파업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화물연대 경남본부 제공)경남경찰청 순찰차가 전날 오후 진해구 한진해운 게이트 출구에서 진해IC 입구 앞까지 비노조원 화물차를 보호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강정태 기자 명태균의 '구명 로비' 메신저 소환조사…검찰, 내일도 명 조사"자세 불량하다" 선수 폭행한 창원FC 전 코치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