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25일 경남 김해시 소재 레미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의 우려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양희문 기자 화성 봉담읍 모텔서 불…1명 심정지 등 18명 중경상"수영중 사라졌어요"…안산 시화호서 신원미상 남성 실종신고김동수 기자 보성군 내년 예산 6666억 편성…농림해양수산 분야 중점LG화학, 여수 앞바다에 블루카본 '잘피' 2만주 2차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