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이 메일린의 부모와 인터뷰하는 모습. 박 회장은 메일린의 사고 당시를 물을 때가 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가장 힘든 때라고 기억했다. / cpbc 캡처.'메일린의 기적'의 주인공 메일린. 그는 '안락사'까지 권유받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뇌사 40일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 cpbc 캡처.관련 키워드메일린의기적박용만회장박용만메일린기적김일창 기자 박용만 "기적은 틀림없이 있다"…'뇌사' 판정 '안락사' 권유, 그리고 '생환'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