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명 가장 소중…정부·의료계, 타협 찾아 파국 막아주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호소문' 발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이탈 사태가 이어진 28일 오후 대구 시내 한 공공병원 응급실 앞 복도가 고요하다. 정부는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에게 29일까지 복귀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복귀 시한을 통보했다. 이 병원에서도 전공의 4명 가운데 3명이 출근하지 않아 전문의가 임시로 공백을 메우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이탈 사태가 이어진 28일 오후 대구 시내 한 공공병원 응급실 앞 복도가 고요하다. 정부는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에게 29일까지 복귀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복귀 시한을 통보했다. 이 병원에서도 전공의 4명 가운데 3명이 출근하지 않아 전문의가 임시로 공백을 메우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