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아케르에 왕위를 양위하는 서로마 제국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출처: Yonge, Charlotte Mary(1880),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관련 키워드역사오늘서로마제국오도아케르김정한 기자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하고 비극적인 왕실 로맨스 [역사&오늘]37년간 잃었던 밤을 되찾은 대한민국 [역사&오늘]관련 기사유럽의 고대와 중세의 분기점이 된 순간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