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상습준강간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록만민중앙교회사망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관련 기사"포르노 보고 연습 좀 해 와"…여신도 불러 집단 성관계시킨 목사"십일조 안 내면 아이 유산" 겁박해 6억 가로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