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禪) 수행자인 노먼 피셔(Norman Fischer) 법사가 8일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양을 대표하는 선 수행자인 노먼 피셔는 미국 불교의 발원지 샌프란시스코 선 센터 주지를 지냈으며, 구글 명상프로그램인 SIY(Search Inside Yourself) 자문 역을 맡아 '구글의 수도원장'으로도 불린다. 2017.3.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권영미 기자 13년만의 영국왕 방문에도 호주 시큰둥…"오아시스 오는 것과 같아"美 대선은 性전쟁…해리스는 맥주캔 따고 트럼프는 '여성 수호자'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