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환, The Barnacles 따개비들, 마분지 구조 위 프로젝션 매핑, 모터, 아두이노, 알루미늄 파이프, 3.5x3.5x4m, 2025. 이미지 제공: 지갤러리송예환 개인전 전경. 지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지갤러리송예환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마분지로 쌓아 올린 디지털 세상 '따개비'…'이립' 송예환 개인전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밝히다…제24회 송은미술대상展관련 기사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밝히다…제24회 송은미술대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