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한재민(KBS교향악단 제공)ⓒShin Joong Kim관련 키워드한재민엘리아후인발첼레스트kbs교향악단모차르트아마데우스쇼스타코비치정수영 기자 43세 현모양처의 내밀한 고백…"일기장을 산 건 큰 실수였다""김애란·이병률 최고"…알라딘, '2024 한국문학의 얼굴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