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최호종 "창작산실 참여자서 홍보대사로…꿈에도 몰랐다"

예술위 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
"순수예술과 관객 잇는 메신저 될 것"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가 된 무용수 최호종이 활짝 웃고 있다.(예술위 제공)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가 된 무용수 최호종이 활짝 웃고 있다.(예술위 제공)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식. 최호종(왼쪽)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예술위 제공)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식. 최호종(왼쪽)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예술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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