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극 '몬스터 콜스'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연출가 민새롬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극 '몬스터 콜스'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지혜연을 비롯한 참석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연극 '몬스터 콜스'(A Monster Calls)는 영국 최고의 아동 문학상인 카네기 상 수상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가 함께 참여해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목소리와 신체 표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몬스터콜스민새롬카네기상몬스터코너연극국립극장정수영 기자 "배우 7인이 13세 소년의 고통 분담합니다"…연극 '몬스터 콜스'한·미·영·러 발달장애작가 30인의 전시…'열린행성프로젝트2024'관련 기사"매일 밤 12시 7분 소년을 부르는 소리"…연극 '몬스터 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