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설치미술가 박기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이스라인박기원박소희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숫자 8의 의미와 '그리드'의 이유"…한나 허 韓 첫 개인전"건축 재료와 식물의 조화"…스페이스라인 개관전 '박기원·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