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1978- , [나와 나, 너와 너, 나와 너], pencil and ink on paper, 104×74.8cm, 2018. 서울옥션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옥션미술품경매김일창 기자 박용만 "기적은 틀림없이 있다"…'뇌사' 판정 '안락사' 권유, 그리고 '생환'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관련 기사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서울옥션, 미술품 유통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 취득서울옥션, 미술품 시가감정위원회 출범…"믿을 수 있는 서비스"김환기 1972년작 청록색 전면점화 경매에…"24억~40억원""국내 미술시장 회복 기대 어렵다"…경매시장 전년 대비 26%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