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강소:풍래수면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는 독자적인 예술세계로 한국현대미술 변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이강소의 60여 년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마련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2024.10.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강소:풍래수면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는 독자적인 예술세계로 한국현대미술 변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이강소의 60여 년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마련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2024.10.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소미술전시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김일창 기자 "바람이 물을 스칠 때"…韓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강소 개인전"차별화의 힘은 오직 문화"…유인촌,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 방문관련 기사희소성 높은 로버트 인디애나 'LOVE', 3억~4억원에 케이옥션 경매박서보 '묘법' 20억·김창열 '물방울' 2.2억…케이옥션 5월 경매'正'을 200번 새길 때까지…굴리고, 내리치고, 흔들고, 채우는 '수양'베니스 30년의 韓 미술 총망라…"우리 미술·작가 적극 홍보"김창열 '온고지신' 10억원 달성할까…케이옥션, 24일 메이저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