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펠무지크 오케스트라 단원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이건음악회타펠무지카바로크김정한 기자 "동물의 생존법에서 배우다"…인간의 '문명 질병'에서 벗어나기타펠무지크 "지휘자 없는 연주로 바로크 음악 정수 선보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