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이날치傳'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이날치' 역을 맡은 김수인(왼쪽), 이광복(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이날치이날치전김수인이광복국립창극단국립극장소리꾼창극정수영 기자 안은진, 7년만 연극 무대 오른다…'사일런트 스카이' 11월 개막'머슴에서 조선 최고 명창으로'…국립창극단 '이날치傳'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