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입었던 여주 영릉 가지 정리 작업.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산림청왕릉궁김일창 기자 박용만 "기적은 틀림없이 있다"…'뇌사' 판정 '안락사' 권유, 그리고 '생환'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관련 기사산림청, 조선왕릉 내 산림 폭설피해 신속 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