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이호재. 연극 '퉁소소리'에서 나이 든 '최척' 역을 연기한다.(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극단퉁소소리이호재최척전조위한고선웅세종문화회관정수영 기자 韓출판 해외 진출의 관건…'번역'의 중요성과 역할 확대 [신년특집-출판]여의도순복음교회, 31일 예배서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