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에서 열리고 있는 피노 컬렉션 전시 모습. 송은 제공.송은에서 열리고 있는 피노 컬렉션전 전경. 송은 제공.관련 키워드송은피노컬렉션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관련 기사"韓 미술 시장은 아주 창의적…컬렉터들, 매우 중요한 역할"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