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술 시장은 아주 창의적…컬렉터들, 매우 중요한 역할"

프랜시스 벨린 크리스티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인터뷰
"더 헨더슨으로 본사 이전 큰 기대…서울서 계속 좋은 전시"

프랜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홍콩 더 헨더슨 크리스티 홍콩 본사에 걸린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정박한 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세기 및 21세기 이브닝 경매'에서 2억1500만 홍콩달러(수수료 포함 2억5062만5000 홍콩달러, 낙찰가 기준 약 365억4700만 원)에 낙찰됐다. 2024.9.26/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프랜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홍콩 더 헨더슨 크리스티 홍콩 본사에 걸린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정박한 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세기 및 21세기 이브닝 경매'에서 2억1500만 홍콩달러(수수료 포함 2억5062만5000 홍콩달러, 낙찰가 기준 약 365억4700만 원)에 낙찰됐다. 2024.9.26/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프랜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지난 26일 홍콩 더 헨더슨 크리스티 홍콩 본사에서 열린 이브닝 경매에 앞서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 화백의 이 작품은 경매에서 한국 미술품 경매가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약 78억2000만 원에 낙찰됐다. 2024.9.26/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프랜시스 벨린(Francis Belin) 크리스티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지난 26일 홍콩 더 헨더슨 크리스티 홍콩 본사에서 열린 이브닝 경매에 앞서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 화백의 이 작품은 경매에서 한국 미술품 경매가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약 78억2000만 원에 낙찰됐다. 2024.9.26/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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