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제6회 프리즈 서울'도 개최할 것"

계약 기간 앞으로 2년, 페어 지속 여부에 대해 "시작하고 중단 사례 없다"
"'아모리쇼' '겐다이'에도 서울 큰 영향 없어…키아프와 월드클래스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왼쪽)와 네이슨 클레멘-질리스피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2024.9.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왼쪽)와 네이슨 클레멘-질리스피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2024.9.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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