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이, 산호 가지는 달빛을 길어 올린다_2024. 리움미술관 제공.아니카 이, 절단_2024. 리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리움미술관아니카이미술전시프리즈키아프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13년 만에 한국 찾은 세계적인 컬렉션…'소장품의 초상'展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