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이, 산호 가지는 달빛을 길어 올린다_2024. 리움미술관 제공.아니카 이, 절단_2024. 리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리움미술관아니카이미술전시프리즈키아프김일창 기자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관련 기사13년 만에 한국 찾은 세계적인 컬렉션…'소장품의 초상'展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필립 파레노부터 '여성과 불교'까지…리움·호암 2024년 전시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