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이, 산호 가지는 달빛을 길어 올린다_2024. 리움미술관 제공.아니카 이, 절단_2024. 리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리움미술관아니카이미술전시프리즈키아프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관련 기사13년 만에 한국 찾은 세계적인 컬렉션…'소장품의 초상'展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필립 파레노부터 '여성과 불교'까지…리움·호암 2024년 전시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