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2024 여름에 만나는 겨울나그네' 기자 간담회에서 예스24문화재단의 백수미 이사장(왼쪽)과 바리톤 벤야민 아플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024 여름에 만나는 겨울나그네' 포스터(두나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한세예스24문화재단백수미벤야민아플슈베르트겨울나그네김정한 기자 한국 천주교회의 토대를 마련한 개척자이자 '성인' [역사&오늘]6·25 전쟁의 전세를 뒤엎은 불가능했던 '작전' [역사&오늘]관련 기사한세예스24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명에 장학금 수여최민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의당학술상 수상"韓-동남아 문화교류사업 선도해 온 10년"…한세예스24문화재단 10주년 기념식한세예스24문화재단 설립 10주년…한국과 동남아 교류 앞장한세예스24문화재단, 제3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